너는 왜 그사람이 조아?
그런데도 말을 안하잖아...
좋으면 좋다...보고 싶으면 보고싶다...
말도 못하면서 너 자신에게만 화를 내고 있잖아...
가끔 그사람을 믿지 못하면서 그것마저도 사랑때문이라고
핑게를 만들려하고 있잖아...
너에 대한 그사람의 마음을 자꾸 확인하고 싶어 하면서
막상 만나면 물어 보지도 못하잖아...
그렇게 넌 바보잖아...
이제 어쩔건데?
너도 그사람도 이제 시작인데 어쩔꺼냐구~!
이제 말해...
자신을 자꾸 감추려 하지 말고 당당하게 말해...
사랑은 죄가 아니야...
스스로에게 마술을 걸어...
조아해도 사랑해도 된다고....
부탁이야...
이젠 솔직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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