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손길에... At the touch of Iove, every one becomes a poet 사랑의 손길에 누구나 시인이 된다.. ★ 함께 나누는 공간 ★/마음에 채우는말 2009.07.22
[스크랩] 사랑하는 당신을 믿어.. 설레임,두근거림,달콤함,씁쓸함,행복함 이런걸 다 더해서 만들어 지는게 사랑이야.. 간혹 씁쓸함이 강할때는 눈물도 나겠지만 , 그걸 지나면 행복해 질테니.. 난믿어.. 사랑하는 당신을 믿어.. ★ 함께 나누는 공간 ★/마음에 채우는말 2009.05.10
[스크랩] 반드시 내일은 오니까 비가 내릴 때에는 너의 우산이 되고 바람 부는 때에는 너의 벽이 되줄게 아무리 어둠이 깊은 밤이라도 반드시 내일은 오니까 ★ 함께 나누는 공간 ★/마음에 채우는말 2009.05.10
[스크랩] 친구와 연인의 경계선은 어디에 있는걸까? 친구와 연인의 경계선은 어디에 있는걸까? 만약, 그것을, 넘어선 뒤에나 알수있는거라면 내 사랑은, 그날 시작됐던 건지도 모른다. ★ 함께 나누는 공간 ★/마음에 채우는말 2009.03.25
[스크랩] 다 괜찮다, 비바람을 맞고, 추위를 견디고, 비를 맞고, 뜨거운 태양을 견디고, 오랜시간 외로움을 견디며 꽃이 핀다. 세상의 그 어떤꽃도 흔들림 없이 피는 꽃은 없다. 지금, 흔들리는 것, 다 괜찮다, ★ 함께 나누는 공간 ★/마음에 채우는말 2009.02.18
[스크랩] 실은 가끔은 허무할 만큼 엄청난 고독에 빠진다 실은 가끔은 허무할 만큼 엄청난 고독에 빠진다, 요즘은 자꾸 울적하다 그래서인지 복잡한 생각만 많아졌다 눈물이 나려한다 부쩍 그렇다 ★ 함께 나누는 공간 ★/마음에 채우는말 2009.02.17
[스크랩]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요 아니요, 난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요 그날 하늘이 얼마나 눈부셨는지, 노을은 또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나는 오직 당신만 보고있었으니까.... ★ 함께 나누는 공간 ★/마음에 채우는말 2009.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