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시간이 지난걸까...
내 블로그를 내팽개치고 나몰라라했던게..
아예 열어 보지도 않았었다.
왜 그랬는지...
참으로 올만에 난 내 블로그를 조심스럽게 열었다.
그리고....
아직도 잊지 않고 찾아 주시는 블친이 계시다는걸 알았다.
난 그동안 뭘한건지..
미안함과 고마움이 이렇게 글을 쓰게 만든다.
이젠 다시 찾아야겠다.
나의 공간 이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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