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날 위해 잊지 않기로 했습니다.
미련이 남아서가 아니라
결코 후회하지 않기 위해
마음속 깊이 그대를 간직 하기로 했습니다
내 삶의 푸르른 날
그대에게 감사 하기로 했습니다.
조성모의 (내 안의 깊은 울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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