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쉬는게 얼마만인지...
가까운곳 나들이를 계획 했었지만
일주일째 내리는 비때문에 포기하고
먹거리를 찾아 보기로 했다.
음식점들이 모여 있는 곳...
자주 찾는곳이 있다..
목적은 청국장보리밥집이였는데 근처에 가서
메뉴가 바뀌어 버렸다..
"황토우렁이쌈밥"이라는 간판이 잡아 끌었기 때문이다.
깔끔하면서도 시골스런 음식이 마음에 들었다.
우렁도 푸짐하게 들어 있고 앞으로 자주 찾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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