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간식거릴 찾길래 베란다에 나가보니
고구마가 서너개 남아 있었다.그래서 깍아 물에 담가 전분을 뺀다...
2~30분정도 물에 담갔던 고구마를 건져 물기를 뺀 다음...
달구어진 기름에
입수~~~노릇해질때까지 튀겨 준다...
익은 고구마를 간져 물엿과 물 약간을 섞어 버부려준다...
물을 조금 넣어 주어야 붙질 않는다고 한다..
다 완성 했는데 흑임자가 없어서 뿌려주질 못했다..
그래도 맛있게 먹어 줘서 다행이다...ㅎㅎ
'★ 함께 나누는 공간 ★ > 행복한 식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골벵이무침 (0) | 2009.08.14 |
---|---|
샌드위치.. (0) | 2009.08.13 |
[스크랩] 두부로 만든 깐풍기 (0) | 2009.07.20 |
[스크랩] 가래떡 넣은 뼈없는 닭 갈비 맛이 끝내줘요 (0) | 2009.07.20 |
[스크랩] 못생긴 고구마의 화려한 변신 / 고구마요구르트샐러드 (0) | 2009.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