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날입니다.
보고싶은 날입니다.
전화해서 목소리도
듣고 싶은 날입니다.
내 마음 가득 담아서
편지도 쓰고 싶은날입니다.
옆에 있다면 손도 한번
꼬옥 잡아주고 싶은날입니다.
오늘은...
유난히 그사람을 위해
하고 싶은일이
많은 날입니다.
'♡ 나만의 공간 ♡ > 서랍속에 담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제쯤.. (0) | 2009.04.20 |
---|---|
그사람이...당신이였음.. (0) | 2009.04.20 |
봄바람.. (0) | 2009.04.14 |
당신은.. (0) | 2009.04.14 |
기다림... (0) | 2009.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