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입구...
오래된 흔적이 보인다...
연인이 사진 찍기 좋은 하트 동상...
사진 너무 이쁘게 잘 나온다...^^
아직도 남이섬하면 이 드라마가 떠오른다..
겨울연가....
남이섬 하면 떠 오르는 길....
김치 저장고...
한바퀴 돌고 나서 다시 되돌아 나오는길..
갈때마다 코스는 같았다..
예전에 타고 갔던 배가 아니다..
겨울이어서 그런지 배가 바뀌었다...
연인이라면 이 동상 앞에서 한번쯤은 다 사진을 찍어 봤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