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모르겠고...덩치도 커서 들고오기도 힘들었다...
소품가게를 하는 언니로부터 받은 이녀석...
사양하는 제 손에 억지로 들려 주고는 얼른 가서 물 듬뿍 주라고...
어찌나 무겁던지 그래도 주는 성의를 생각해 들고 와서
샤워를 시켜주고 기념 촬영도 해 줬다...
자리를 찾지 못해 일단 김치냉장고위에 올려 놨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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