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상 멀리는 못가고 집근처로 산책을 나갔다가
공원에 핀 벚꽃을 담아 왔다..
가로수 아래 피어 있는 꽃...
너무 예뻐서 잠시 쉬는동안에..
다음주면 튜울립 축제가 시작 된다..
현관문을 열고 나가면 이런 모습들이 보인다..
올해로 두번째 열리는 튜울립 축제다.
일주일동안 모두 다 필것 같다..
이제 반정도 꽃이 피었다.
바로 아파트 뒤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좋다...
마음이 급해 미리 한바퀴 돌고 왔다..
'♡ 나만의 공간 ♡ > 추억 만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산 튜울립축제./. (0) | 2009.04.18 |
---|---|
비오는날.... (0) | 2009.04.15 |
아파트에도.. (0) | 2009.04.02 |
딸기와 방울 토마토.. (0) | 2009.03.29 |
산책길에... (0) | 2009.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