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의 모습보다는
꾸미고 가꾸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예쁜 옷을 고르고 화장을 하는 건
나의 모습을 아름답게 해 주고
책을 읽고 음악을 듣는 건
내 마음을 성숙하게 해 줍니다.
그대에게 비춰질 나를 위해
꾸미고 가꾸는 건 참으로 아름다운 일이지요.
그안에 진실한 사랑만 숨겨져 있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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