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아끼는 작품들이예요..
만들면서 힘도 들고 세심함이 필요한 작품들이라서..
사진 찍는게 서툴러서 제대로 안나온것 같네요..
회사에다 심어서 따온 박에다 조화를 붙여서 벽에 걸었답니다.
반으로 갈라 닦고 말리고 니스 칠하고...
조각하려다 자신이 없어 대신...요렇게^^
꽃바구니를 든 소녀...
한지를 이용해 만들었어요. 행복해 보이지 않나요?
빨간 드레스를 입은 여인..정열이 느껴지나요?
주름지를 이용해 만들었답니다.
피터팬...
닮긴 했나 모르겠어요..ㅋㅋ (주름지)
발랄한 소녀....
어깨에 맨 가방을 깜빡하고 찍지 않았네요..-.- (주름지)
이건 설명 안해도 알듯...
이도령과 춘향이입니다..한지로 만들었답니다.
이것도 아시죠?
어우동~~~ㅋㅋ(한지)
표정이 좀 그렇죠..
화가 났는지...시간이 좀 걸려서 (주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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