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에 있는 작은 정원이다.
아마 네비가 없으면 찾아 가기 좀 힘들것 같기도..
아는 사람들은 몰라도...
이런 곳이 있는줄 첨 알았다..날씨가 너무 좋아서 찾아 갔던 곳..
가볍게 산책하기엔 좋은 곳 같다. 아직은 볼것이 그리 많지 않지만
푸릇푸릇 새싹이 많이 올라오는걸 보니 좀 있음 예쁜 정원을 구경 할 수 있을것 같다.
입구에 있는 구조 표지판이다..
이제 막 피기 시작 했다...
개구리 동상..
두손을 모으고 있는 모습이 넘 귀엽다..
유리로 만들어 놓은 물고기들..
색깔도 다양하고 빛을 받아 직접 보면 반짝반짝 이쁘다.
새집은 아닌거 같은데 한곳에 여러개를 만들어 모아 놓았다..
집은 아니어도 새들의 휴식공간이 아닐까 생각된다.
저 빈 공간에 화초라도 심어 놓으면 참 이쁠텐데....
입구에 들어서면 젤 먼저 반기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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