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끊임없이,
누군가에게 이해받기 위해 인정받기 위해 살아간다
때로는 가족들에게, 때로는 오랜 친구에게
때로는 이미 지나간 애인에게조차도
그러나 정작 우리가 진정으로 이해받고 인정받고 싶은 건
어쩌면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 아니었을까..?
출처 :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글쓴이 : 샤갱 원글보기
메모 :
'★ 함께 나누는 공간 ★ > 마음에 채우는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떠오를때가 있다 (0) | 2008.12.29 |
---|---|
[스크랩] 너무나도 쓸쓸할 때가 있다. (0) | 2008.12.29 |
[스크랩] 분명 (0) | 2008.12.29 |
[스크랩] 어쩌면 (0) | 2008.12.29 |
[스크랩] 헤어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어떻게 지워 (0) | 2008.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