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나누는 공간 ★/마음에 채우는말

[스크랩] 우리는 끊임없이,

숲속향기 2008. 12. 29. 22:19

 

 

 


 우리는 끊임없이,

누군가에게 이해받기 위해 인정받기 위해 살아간다

때로는 가족들에게, 때로는 오랜 친구에게

때로는 이미 지나간 애인에게조차도

그러나 정작 우리가 진정으로 이해받고 인정받고 싶은 건

어쩌면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 아니었을까..?

 

 


 

 

출처 :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글쓴이 : 샤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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