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향기 2012. 2. 5. 00:45

얼마나 시간이 지난걸까...

내 블로그를 내팽개치고 나몰라라했던게..

아예 열어 보지도 않았었다.

왜 그랬는지...

참으로 올만에 난 내 블로그를 조심스럽게 열었다.

그리고....

아직도 잊지 않고 찾아 주시는 블친이 계시다는걸 알았다.

난 그동안 뭘한건지..

미안함과 고마움이 이렇게 글을 쓰게 만든다.

이젠 다시 찾아야겠다.

나의 공간 이곳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