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향기 2010. 10. 21. 00:21

이제 너에게 갈 준비를 한다.

곧 만나게 될 시간이..

왜 이렇게 멀게 느껴지는지..

너에게 가는길엔 행복이 있을것만 같다.

즐거움이 있을 것만 같다.

너의 환한 미소가 빨리 보고싶다.

곧 만나게 될거란 설레임으로

오늘도 널 꿈 꾸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