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향기 2009. 10. 19. 22:55

 

 

 

보고싶습니다.

 

힘들었지만

함께였던

그때의 우리가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아무 오해없이

생각만으로도 웃을수 있었던

그때의 우리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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