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의 공간 ♡/서랍속에 담긴 이야기
보고 싶습니다..
숲속향기
2009. 10. 19. 22:55
보고싶습니다.
힘들었지만
함께였던
그때의 우리가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아무 오해없이
생각만으로도 웃을수 있었던
그때의 우리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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