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향기 2009. 3. 27. 16:34

 친구 만나고 돌아오던길에..

나무가지모양이 넘 이쁘서 사왔는데..

분재라서 가격이 좀 비싸다는데

가격을 잘못 부른 아주머니의 실수로

싸게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