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향기
2009. 3. 8. 22:53
왜 그렇게 바보였는지 모르겠어요,.
그 사람때문에 맘 아파하면서도
마음 한켠에 그리움을 담고 있으니...
어쩌면 좋을런지 모르겠어요..
용서 할 수 없을거 같은데 자꾸ㅡ만
보고시퍼집니다....
용서가 안될 거 같았는데 어쩜 벌써
용서를 해 버렸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난 그런 나자신을 용서 할 수가 없습니다...
바보!
어쩔 수 없는 바보....